보성 벌교읍 일부 정전됐다가 40분만에 복구 입력2023.03.22 22:18 수정2023.03.22 2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9시 11분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갇힘 등 피해 신고는 없었지만, 전기가 끊어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5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으로부터 연락받은 한국전력은 신고 약 40분만인 9시 50분께 전력을 복구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박차임씨 별세 外 ▶박차임씨 별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12일 메트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31-449-9000▶오정인씨 별세, 오승준·오승민·오민화씨 부친상,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 2 [인사] 대한유화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한유화◎임원선임<상무보>▷관리본부장 허명윤▷공무본부장 김성용◈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건의료정책연구실장 신현웅▷건강보장정책연구실장 강희정▷사회보장정책연구실장 김태완▷인구정책연구실장 이소영▷재정통계연구실장 함영진 3 尹 구속취소한 법원 수장 “즉시항고 필요”…검찰 저격?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법원 결정과 관련,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천 처장은 12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