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경향신문 입력2023.03.23 18:15 수정2023.03.23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표이사 김석종 ▲ 전무이사 장정현 ▲ 상무이사 박문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접견 수단일 뿐" [종합]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윤 대통령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2 [단독] 최동석 "박지윤이 아이들 엄마라 고민 많았다"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이혼 소송과 관련한 분쟁에 직접 입을 열었다.최동석은 2일 한경닷컴에 "법적 분쟁 중이라 다 말하긴 힘들지만, 개인사로 대중에게 피로감을 드린 점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박지윤이 그의 지인 A... 3 검찰, '명품백 사건' 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무혐의 처분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처분했다.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가방을 주고받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공개한 서울의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