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온 美 ‘미니 항모’ 北 떠는 F-35B 실었다 입력2023.03.23 18:26 수정2023.03.24 02: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은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미국 해군의 와스프급(4만2000t급)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가 23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 함정은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 F-35B 10대와 해병대원 수송기 MV-22B ‘오스프리’ 10대 등을 싣고 한·미 연합 상륙훈련(쌍룡훈련) 참가를 위해 전날 부산항에 들어왔다. 미 해군 병사가 F-35B와 오스프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여행, 이렇게 하세요"…K팝 스타가 가이드로 부산시가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K팝 아이돌과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를 내세워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의 제1 주력 시... 2 부산, 원자로 국제학술대회 유치 부산시는 미국원자력학회(ANS)가 주관하는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NURETH-21)’를 유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1980년 출범한 이 행사는 전 세계 원자력 석학과 ... 3 [포토] 결의 다지는 한·미·영 해병대…공중·해상 침투훈련 한·미·영 해병대 수색부대는 22~23일 경북 포항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연합 수색훈련을 했다. 한·미 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S)’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