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尹 탄핵선동 의혹' 민노총 간부 등 4명 구속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캄보디아·베트남서 북측과 교류
    각종 반정부 투쟁 지령문 받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북측 관계자들과 접촉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동 지령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민주노총 간부 등 네 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정원두)가 지난 22일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인 A씨 등 네 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네 명은 2016~2019년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에서 북한 대남 공작기구인 문화교류국 관계자들과 만나 교류했다는 의혹에 휘말려있다. 그동안 수사를 담당한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지난 1월 민주노총 사무실과 산하 노조 사무실,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북측이 이들 인물에게 보낸 각종 지령문을 확보했다. 지령문에는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윤 대통령 탄핵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등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40만원짜리 디올' 입은 김주애…북한 주민들과 정반대 삶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 16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참관 때 입은 외투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인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북한 조선중앙TV는 ICBM 화...

    2. 2

      '국밥 앞에 두고 허공만 응시'…경찰, 치매 노인 구했다

      경찰이 식당에서 마주친 치매 노인을 눈여겨봤다가 가족의 품에 인계한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22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식사 중인 어르신을 둘러싼 경찰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3. 3

      北 "핵포기 강요는 곧 선전포고…핵으로 맞설 것"

      북한은 22일 자신들에게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적용을 시도한다면 핵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조철수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우리에 대한 핵 포기 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