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자사주 108만주 소각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3 14:15 수정2023.03.23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에이치엔(NHN)은 자사주 108만5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470억359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N, 자회사 성장 및 실적 정상화 긍정적"-삼성 삼성증권은 NHN에 대해 자회사 NHN클라우드의 빠른 성장과 커머스, 여행 부문의 실적 정상화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2만4000원을 모두 유지했다.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0일 ... 2 NHN, 연매출 2조 첫 돌파 NHN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NHN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115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4... 3 NHN, 지난해 영업익 407억원…전년비 58.4%↓[주목 e공시] 엔에이치엔(NHN)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4% 감소한 4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1156억원이었다. 순손실은 46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