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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터미널서 식당 화재…평소 훈련이 큰 피해 막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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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터미널서 식당 화재…평소 훈련이 큰 피해 막아(종합)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문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진화, 상황전파, 인명대피가 유기적으로 이뤄져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23일 오전 9시 53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문화관의 한 입주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방 환풍기 주름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발견한 유스퀘어 관계자가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직접 초기진화에 나섰다.

    동료는 119상황실에 신고하고, 극장과 식당 등 문화관 내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렸다.

    이른 오전 시간대라 이용객 수가 많지는 않았으나 극장과 식당의 손님 30여 명이 안내받으며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유스퀘어 관계자들은 화재가 발생한 식당 주변 방화셔터도 수동으로 작동시켜 연기 확산을 막았다.

    119소방대도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했고, 화재 발견 약 7분 만인 오전 10시쯤 진화가 마무리됐다.

    소방서 추산 366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날 화재에 침착하게 대처한 유스퀘어 관계자들은 광주 서부소방서가 시행하는 정기 교육에서 화재진압, 안전 관리 등을 수시로 연습해왔다.

    화재를 처음 발견한 한장희 유스퀘어 차장은 "평소 훈련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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