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의 다지는 한·미·영 해병대…공중·해상 침투훈련 입력2023.03.23 18:04 수정2023.03.24 02:0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영 해병대 수색부대는 22~23일 경북 포항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연합 수색훈련을 했다. 한·미 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S)’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3개국 해병대원들은 이틀간 수색작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상 및 공중 침투 능력을 강화했다. 한국의 해병대 특수수색대원(왼쪽)과 미 해병대 수색부대원이 지난 22일 침투훈련 중 손을 잡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해병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온 美 ‘미니 항모’ 北 떠는 F-35B 실었다 작은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미국 해군의 와스프급(4만2000t급)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가 23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 함정은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 F-35B 10대와 해병... 2 [포토] 현대로템, 폴란드에 K2전차 조기 납품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디니아 항구에 K2 전차 다섯 대가 예정된 납기 시점인 오는 6월보다 3개월 앞서 도착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전차는 지난해 8월 폴란드 군비청과 계약을 맺은 긴급 소요분 1... 3 [포토] “美 틱톡 금지에 반대” 추쇼우쯔 틱톡 최고경영자(CEO)의 미국 하원 출석을 하루 앞두고 틱톡 금지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미 정부는 지난 15일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창업주가 지분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틱톡 사용을 전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