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 달콤한 일상 엿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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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01.32978938.1.jpg)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작 '리바운드'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꿀모닝도 잠시 이내 쉴 새 없는 전화 업무부터 시나리오 집필 등 본격 감독 모드에 돌입, 장항준 감독은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장항준 감독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송은이는 그와 함께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향한다.
장항준 감독의 달콤한 일상은 오는 25일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