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현정 남편이 세운 건설사, 자금난에 '법정관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현정 남편이 세운 건설사, 자금난에 '법정관리'
    범현대가 일원 정대선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IT·건설 서비스 전문 기업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회생을 신청했다.

    법원은 회사가 제출한 보전처분 신청서와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검토한 뒤 이를 받아들일지 결정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통상 1주가량 걸린다.

    법원은 법정관리를 신청한 회사가 공익적 가치가 있는 기업인지, 제삼자 인수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따져본 뒤 보전처분 결정을 내린다.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지면 임금, 조세, 수도료, 전화료 등을 제외한 모든 기존 채무를 상환할 필요가 없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법원이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할 때까지 모든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다.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 헤리엇 등 브랜드를 가진 중견 건설업체다. 원래 사명은 현대BS&C였으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 브랜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지면서 2021년 1월 사명을 바꿨다.

    정대선 씨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D램 주문 폭주 '메가호황'…14만전자·70만닉스 눈앞

      경기 판교에 있는 더블트리, 나인트리 등 비즈니스호텔은 지난달부터 ‘반도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애플, 델 등 스마트폰·PC 기업 본사에서...

    2. 2

      세계 4위 D램업체 中 CXMT 첫 흑자

      세계 4위 D램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메모리 슈퍼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기준 첫 순이익을 냈다.CXMT가 5일 중국 상하이거래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심사 자...

    3. 3

      사상 최고가 신기록 이어가는 국제 구리값… 니켈도 급등

      국제 금속 거래시장에서 2일(현지 시간)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값은 톤(t)당 1만2571달러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67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