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북한 무도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 치르도록 할 것"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4 12:01 수정2023.03.24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서해수호 55용사 이름을 부르기 전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연합 [속보] 尹 "북한 무도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 치르도록 할 것"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서해수호' 묘역 참배…천안함 유족 동행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용사'들이 안치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 2 尹 지지율 한 달 만에 반등…민주당 지지율 3주째 ↑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 3 '尹탄핵 선동' 北지령 받은 민노총 간부 영장 북한 공작원들로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동 등의 지령을 받은 혐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간부 등 네 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정원두)는 지난 22일 민주노총 조직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