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욱-유동규, 대장동 속행공판 출석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4 12:29 수정2023.03.24 1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수사 1년 6개월 만에…이재명 불구속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대 대통령선거 전인 2021년 9월 본격 수사를 시작한 지 1년6개월 만이다.서울중앙지... 2 대장동 428억 약정 의혹…'50억 클럽' 수사는 계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사건은 여전히 줄줄이 남아 있다. 대장동 본류 수사는 마무리됐지만 ‘428억원 약정’ 의혹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백현동 개발 비리와 불법 대북 ... 3 檢 "이재명, 대장동·성남FC 비리 최종책임자" 검찰은 22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기면서 이와 관련한 수사는 1년6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지난 대선 때 구성된 검찰 수사팀은 ‘대장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