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첫 공판 출석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4 12:35 수정2023.03.24 13: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첫 공판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는 도중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의 항의를 받고 있다. 박 전 원장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서해 피격 은폐' 관련 첫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포토]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출석 2 [포토]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공판 출석 3 친문 최재성 "文, 내게도 이재명 아니면 방법 없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