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네시스 '2023 G90' 출시…엔진 등 성능 '업그레이드' 입력2023.03.24 17:38 수정2023.03.25 00:5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를 24일 출시했다.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적용됐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장착했다. 가격은 일반 모델 9407만원, 롱휠베이스 모델 1억6757만원이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장님 새 차 나왔습니다"…제네시스 G90 연식변경 출시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를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제네시스 2023 G90은 앞서 옵션으로 들어갔던 다양한 부품과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한 것이 특징... 2 미국선 웃돈 줘야 산다…제네시스 누적 '100만대 판매' 눈앞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고급 차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글로벌 판매량 10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지난달 미국에서는 가장 많은 프리미엄이 붙어 팔린 차로 꼽힐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 3 현대차그룹 '첫 글로벌 판매 톱3' 쾌거…르노·GM 제쳤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토요타, 폭스바겐에 이어 전 세계 판매량 3위에 올랐다.15일 각 완성차그룹의 IR 자료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작년 전세계에서 총 684만5000대를 팔아 일본 토요타그룹(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