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HMG 드라이빙센터 25일부터 문 열어 입력2023.03.24 17:46 수정2023.03.25 01:0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충남 태안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 시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킷,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레이싱 드라이빙 기술 교육,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 체험 등도 가능하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포] 여의도 1.5배 드라이빙 센터…정의선 "혁신 주행경험" 자신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 문을 연 충남 태안군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 주행시험장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 2 "경사진 트랙 240㎞/h로 슝~"…국내 최대 드라이빙센터 오픈 [영상] "몸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바로 말씀해주세요."지난 15일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에서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한계 주행 체험을 했다. 탑승 ... 3 현대차그룹, 'HMG 콘퍼런스'서 미래기술 소개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연구·개발(R&D) 리더들이 '2021 HMG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그룹의 미래 기술을 알린다.현대차그룹은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