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영국 입력2023.03.24 18:18 수정2023.03.24 23: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4일 연 제188회 정기이사회에서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사진)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무기재료공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화학연구원에 입사한 그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디스플레이용 양자점 개발, 질화갈륨(GaN) 단결정을 성장시키는 기술과 장비 기술 국산화에 이바지한 LED(발광다이오드) 소자 분야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상의, 한국화학연구원과 기술상담회 개최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19일 한국화학연구원 강당 및 소회의실에서 한국화학연구원과 지역 화학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상담회를 열었다.행사에는 대전상의와 한국화학연구원 관계자, 기술교류를 희망하는 ... 2 소부장 R&D 단체들 "국내 기업, 기술 자립도 높일 것" 정부는 2019년 10월 불화수소 등 산업 소재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출범했다. 소부... 3 한국화학연구원, 인조탄소·불소화학 기술 보유 한국화학연구원은 선제적 소재 개발과 사업화 지원으로 산업 리스크를 줄이고 국내 화학 소재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협의체(연구전략본부장 최영민 박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