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25억원 입력2023.03.24 18:15 수정2023.03.24 23:4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가스는 24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상생 지원금 25억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급격한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액화석유가스(LPG)를 쓰는 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 최창원 '홀로서기' 나서나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전략·컨설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 부회장이 지배하는 SK디스커버리와 산하 SK케미칼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의 사업을 재편하고 몸집을 키우기 위한 작업... 2 똘똘뭉친 SK그룹 4형제…막내부터 홀로서기할까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는 1955년 경기도 수원에 선경직물을 세워 출시한 ‘봉황새 이불감’ 등의 인기몰이로 그룹의 기틀을 잡았다. 하지만 1973년 11월15일 48세의 젊은 나이에 폐... 3 신한은행, SK가스와 맞손…신사업·ESG 경영 확대 신한은행은 SK가스와 '금융ㆍ에너지 융합 신사업 추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