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英 찰스 3세, 파리 방문 연기" 입력2023.03.24 19:36 수정2023.03.24 1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가자지구 휴전 최종 승인…인질 737명 석방 이스라엘 내각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를 최종 승인했다.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에 1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전체 내각이 6시간 이상의 협상 끝에 합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 2 中 유명 배우 이어 모델도…태국·미얀마 국경 실종자 '구출'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발견된 중국 배우 왕싱(31)에 이어 실종됐던 중국 모델 양쩌치(25)도 구출됐다.18일 태국 현지 매체 더 네이션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 3 美 대법원 '강제 매각법' 합헌 결정에…틱톡 "서비스 종료" 엄포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대법원의 강제 매각법 합헌 결정이 나오자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틱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