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장 후보자에 최은주 입력2023.03.24 20:44 수정2023.03.24 23:5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4일 서울시립미술관장 후보자로 최은주 전 대구미술관장(60·사진)을 확정했다. 최 후보자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서양화), 박사(미술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경기도미술관장, 대구미술관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조국의 바다를 지킨 천안함 55인 용사들께 경의" 김동연 경기지사는 24일 "서해수호를 위해 산화한 용사들을 추모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덟 번째 서해수호의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생명을 바쳐 조국의 바다를 지킨 55... 2 "향후 3년, 한국 명운 걸렸다…'그들' 잡으면 경제 산다" [신현보의 미래탐구] 일본도 한국처럼 못 만든다. 중국은 더더욱 못 만든다. 그런데 해외에서 한국 문화가 계속 주목을 받으니까 배알이 꼬이는 것이다.'한국 문화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최근... 3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아산정책연구원은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를 23일 이사장에 선임했다. 윤 이사장은 1990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를 지낸 뒤 서울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2004년에는 외교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