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선업 외국인 예비인재 유치…베트남서 유학생 입시박람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정대 등 뿌리산업 기술대학 4곳 참여
    조선업 외국인 예비인재 유치…베트남서 유학생 입시박람회
    조선업 등 뿌리산업의 심각한 인력난 해결을 위해 기술 전문대학들이 베트남에서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부서장협의회(회장 신덕상 서정대 교수)는 25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조선 및 뿌리산업 양성대학교 연합 입시박람회'를 열었다.

    우수 유학생 선발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교'로 지정한 거제대, 서정대, 전주비전대, 조선이공대 등 4개 전문대가 참가했다.

    산자부 산하 국가뿌리진흥센터는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뿌리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 내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입시박람회에서는 조선업·뿌리산업 동향 설명을 비롯해 양성대학 소개 및 입시상담 등이 진행됐다.

    신 회장은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6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을 취업시켰다"면서 "앞으로 현장 맞춤형 전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취업 선배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모범 사례가 돼서 우수 산업인재 배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승주 거제대 교수는 "대형 조선소는 유학생들의 우수성을 인정해 직접 고용을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향후 중간관리자로 승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민정이 왜 중국인이냐"…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에 '분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중계한 캐나다 방송사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 등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오류를 빚...

    2. 2

      中 "다카이치, 中 주권 도전"…日 "일방적 현상 변경 안돼"

      중국 외교 사령탑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집단 자...

    3. 3

      '다카이치 엔저' 막은 수급 균형…"역사적 엔저는 멀어져"

      엔저 재점화 기세가 꺾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 재정 방침에 따른 투기적 엔 매도로 ‘역사적 엔저’ 초입인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다가도 결국 150~160엔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