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9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망자 없어 입력2023.03.26 09:33 수정2023.03.26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전남 지역에서 25일 49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전날 22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됐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25일 264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지역별로는 목포 45명, 순천 44명, 여수 36명 등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돈 달라는 13세 딸에게 성매매 권유한 매정한 친모 미성년 딸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42·여)·... 2 올해 국민이 뽑은 ‘소방 정책’ 1위는 올해 국민 투표로 선정된 소방 정책 1위는 소방차·구급차 등의 이동 경로에 맞춰 교차로 신호를 제어할 수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치 확대'였다. 상위에 오른 5개 정책 모두 현장... 3 '의대 증원 여파' 연세대 자연계 수시 99% 포기 2025학년도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모집 총합격자 중 99.9%가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정원이 전년보다 1500명 이상 늘어나면서 다른 대학 의대에 복수 합격한 학생들이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모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