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6 12:52 수정2023.03.26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전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후 경례를 하고 있다.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오전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유영렬 안중근 의사 기념관장(왼쪽부터)과 유족 대표 이명철 씨,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현정, 올해도 한복 차림… 故정주영 22주기에 모인 '범현대家'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였다.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가 가족들은 정 명예회장의 2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2 '바이올린 대모' 김남윤 교수 영면…"선생님 헌신 기억할 것" 15일 서울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앞 광장. 검정 정장을 차려입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36)가 붉어진 눈시울을 한 채 악기를 들었다. 그렇게 연주된 곡은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 중 &ls... 3 [포토] 겉옷은 거들 뿐 수도권 지역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10일 오후 서울 인사동 거리에 관광객들이 겉옷을 들고 관광을 즐기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