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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논산 야산서 산불…산림 당국 진화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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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헬기·장비·대원 등 투입…"가해자 입건 계획"
    충남 홍성·논산 야산서 산불…산림 당국 진화 완료(종합)
    26일 충남 홍성과 논산 야산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14분께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호리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산림청 3·지방자치단체 1·소방청 1)와 소방차 19대 등 진화 장비 23대, 산불예방진화대 30명 등 진화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번 산불은 주택화재가 산림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피해면적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가해자를 입건할 계획이다.

    오후 2시 22분께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관동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1대, 진화 장비 12대, 진화 대원 38명을 투입해 30여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많다"며 "산림에서 100m 이내 농업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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