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만에 돌아온 순천정원박람회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린 첫날인 지난 2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람객들이 미로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5대 연안 습지인 순천만 습지와 동천·저류지를 포함한 도심까지 행사장을 넓혔다. 면적이 193만㎡(축구장 234개 크기)로 10년 전보다 두 배 커졌다. 박람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