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만에 돌아온 순천정원박람회 입력2023.03.26 17:52 수정2023.03.27 00:3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린 첫날인 지난 2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람객들이 미로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5대 연안 습지인 순천만 습지와 동천·저류지를 포함한 도심까지 행사장을 넓혔다. 면적이 193만㎡(축구장 234개 크기)로 10년 전보다 두 배 커졌다. 박람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니산 산불, 오후 10시 기준 진화율 65%…드론 투입 야간진화(종합) 건조한 날씨·강풍에 진화 난항…민가 확산 방지 방어선 구축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난 불이 해가 질 때까지 잡히지 않자 산림 당국이 야간 체제로 전환한 뒤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6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2 '백현동 로비' 김인섭 측근 '이재명 재판 위증' 구속영장(종합2보) '검사사칭' 관련 위증 혐의…검찰, 李 위증교사 정황 확보백현동 로비 대가 35억원·장비 납품 알선 대가 7천만원 수수 의혹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성남시에서 로비스트 역할을 한 김인섭 전... 3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 "강제징용, 피해자 뜻 가장 중요" '검수완박' 갈등엔 "국민 의견 충분히 수렴해야" 원론적 답변모친 금전 대여·배우자 위장 전입 의혹엔 "송구" 김형두(58·사법연수원 19기)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배상안을 두고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