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네이도가 할퀸 美 입력2023.03.26 18:24 수정2023.04.09 00: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4일 최대 시속 128㎞인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동남부 미시시피주를 강타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이날 기준 최소 26명이 사망했다. 미시시피주 롤링포크에서 한 유가족이 25일 슬픔에 잠겨 있는 가운데 구조팀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잔해를 들어 올리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 미시시피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국방장관 지명자, 문신 투성이…'기독교 극단주의' 논란 증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한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성 비위 의혹에 이어 기독교 극단주의 신념을 드러내는 언행과 몸에 새긴 문신 사진이... 2 일론 머스크 AI 기업 xAI 기업가치 500억달러…8.3조원 펀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는 xAI가 500억달러(69조7000억원)의 기업가치로 60억달러... 3 [속보] 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하지 않아…평화적 해결 희망" [속보] 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하지 않아…평화적 해결 희망"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