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中 찾은 이재용, 톈진 삼성전기 공장 점검 입력2023.03.26 18:17 수정2023.03.27 01:3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4일 중국 톈진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전자부품 생산 공장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중국 사업장을 찾은 것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5월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사업장 방문 이후 3년 만이다. 이 회장(앞줄 오른쪽)이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왼쪽)과 함께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中서 '미래 먹거리' MLCC 챙겼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계열사의 생산 거점이 밀집한 중국 톈진(天津)시를 찾았다. 이 회장이 중국 내 삼성 사업장을 간 건 2020년 5월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사업장 방문 이후 3년 만이다. 이 회장은 톈진 ... 2 이재용 회장, 3년 만에 중국 찾았다…'MLCC 거점' 텐진 챙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거점인 텐진의 삼성전기 공장을 찾아 부품 사업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4일 중국... 3 이재용도 당했다…"사진 도둑질해 돈벌이 '지긋지긋'" [조아라의 IT's fun] 건강식품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30대 자영업자 A씨는 최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 회원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 자신의 사진과 브랜드명이 버젓이 담긴 '쌍둥이' 사칭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