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자헛 신메뉴 '1958 US 오리진' 출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7 10:56 수정2023.03.27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자헛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1958 US 오리진’을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10종류의 제품은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달 주문은 최대 20%, 방문 포장은 최대 30% 할인해 준다.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폰에 추가 할인 붙였더니"…불티나게 팔린 '반값 도시락' 백종원표 편의점 도시락이 출시 엿새 만에 50만개 이상 팔려나가며 호응을 얻었다. 22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내놓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도시락이 출시 6일 만... 2 연체자·무소득자 '당일 100만원' 대출 가능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신청 당일 즉시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이 오는 27일 출시된다.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면서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가 지원... 3 연체자·무소득자도 당일 '최대 100만원' 빌린다…27일 생계비 대출 출시 제도권 금융사에서 돈을 빌리지 못해 불법 사금융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1시간여 만에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이 오는 27일 출시된다. 이자를 성실하게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