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비맥주, 한맥 업그레이드 출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7 11:17 수정2023.03.27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는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라거 브랜드 '한맥' 리뉴얼 제품 출시행사를 했다. 새로운 한맥은 거품 지속력을 강화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비맥주 대표 브루마스터 윤정훈 상무(왼쪽)가 한맥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봉긋한 거품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부드럽게"…오비맥주, '한맥' 업그레이드한다 오비맥주는 2021년 출시한 자사 맥주 브랜드 '한맥'을 리뉴얼해 이달 말 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한맥은 제품의 디자인과 맛을 변경하고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슬로건을 적용... 2 "불티나게 팔렸다"…1위 차지한 '논알코올 맥주' 지난해 4분기 논알코올 음료 1위는 '카스 0.0'가 차지했다. 오비맥주는 논알코올 맥주 '카스 0.0'가 2022년 4분기 ... 3 박보검 다녀간 강남 레스토랑의 주인은?[하수정의 티타임] "유럽에서 항공편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공수해 옵니다. 재료비 단가가 워낙 높으니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어요. 기업이 고품질을 위해 손해를 감내하는 매장일수록 고객들은 혜택을 보는 셈이지요."한 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