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전경./사진=한경DB
비츠로셀 전경./사진=한경DB
비츠로셀은 217억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 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기했다. 계약 상대는 아라드(ARAD)다.

계약 금액은 216억631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