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비 복장 착용한 오세훈 시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7 16:01 수정2023.03.27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경복궁 사정전(思政殿)에서 열린 제 4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경복궁에서 안동 도산서원에 이르는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퇴계선생의 귀향 당시 마음을 되새기며 선비정신을 환기하고자 마련됐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한강 개발사업 전담 기구 만든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한강의 활용도를 높이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담당할 전담 기구를 설립하기로 했다.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더라도 관련 사업이 좌초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 2 오세훈 "한강 개발 독립 법인 만들 것…서울시, 재택근무 도입도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담당한 독립 법인을 만든다고 했다. 시장이 바뀌어도 사업의 지속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업무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의 재택근무 시범도입도 논의해보... 3 [포토] 세계 최대 벚꽃 축제, 진해에 구경오세요 세계 최대의 벚꽃 축제로 꼽히는 진해군항제가 25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다.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관광객들이 경남 창원시 여좌천 일대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