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869억 규모 P/C선 1척 수주계약 체결[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7 16:25 수정2023.03.27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사진=연합뉴스 현대미포조선은 869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유럽 소재 선사다.계약 금액은 869억원으로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0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양전기공업, 전술데이터링크 개발 사업 2건 수주[주목 e공시] 대양전기공업은 한화시스템과 2건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먼저 회사는 202억원 규모의 전술데이터링크(LINK-22)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계약의 금액은 201억7408만원으로 ... 2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57억 규모 친환경 태양광 장비 수주[주목 e공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57억원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스크러버(Scrubber)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TP Solar Limited다.계약 금액은 56억765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3 카프로, 최대주주 코오롱인더스트리로 변경[주목 e공시] 카프로는 효성티앤씨의 보유주식 장내매도로 최대주주가 효성티앤씨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카프로의 지분 9.56%를 갖고 있다. 이날 효성티앤씨는 126만8268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