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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폐기물 야적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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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폐기물 야적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27일 오후 4시 13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원 1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시는 오후 5시 9분께 인근 지역을 통행하는 차량은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보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철판 절단 작업 중에 불이 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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