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질자동측정자료 공개주기 1년→3개월 단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배출부과금 산정기준 완화
    수질자동측정자료 공개주기 1년→3개월 단축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의 수질 측정자료 공개주기가 짧아진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폐수를 하루에 200t(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과 700t 이상 처리하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에서는 수질자동측정기기를 설치해 연간 배출량을 매년 공개하게 돼 있는데, 앞으로는 일일 배출량을 분기마다 공개해야 한다.

    또 생물학적 방식으로 폐수를 처리하는 데 10∼24시간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 배출 부과금 산정 기준과 방류수 수질기준, 배출허용기준을 '3시간 평균치'에서 '24시간 평균치'로 완화한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에서 수질오염물질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다음 달 4일 공포되면 바로 시행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축적된 수질 측정자료의 활용성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정부 '일하는사람 기본법' 속도전…"위헌 가능성" "한계 명확" 비판도

      정부가 배달 라이더와 같은 플랫폼 종사자 및 프리랜서를 ‘근로자’로 추정해 법적 보호망 안으로 끌어들이는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위해 입법 토론회를 열고 속도전에 나섰다....

    2. 2

      "중국음악 틀고 엎드려 절"…거제 관광지서 단체 행동 '눈살' [영상]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추정 이들이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집단행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광지에서 촬영됐다는 영상과 함...

    3. 3

      배드민턴 후 심정지 40대…마침 경기 보던 소방대원들이 살렸다

      제주도에서 배드민턴 경기 후 심정지가 온 40대 남성이 비번에 경기를 관람하러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응급구조사들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1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배드민턴 대회 경기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