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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서 후보 "범죄 전력 있는 후보에게 지역 맡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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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서 후보 "범죄 전력 있는 후보에게 지역 맡길 수 없어"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김호서 후보(무소속)가 28일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에게 지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공직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상대적 청렴이 아니라 절대적인 도덕성"이라며 "이번 재선거에 출마한 6명 가운데 3명이 범죄 전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5건의 전과가 있다.

    무소속 임정엽·안해욱 후보도 각각 2건의 전과를 가졌다.

    이에 김 후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은 누구보다도 도덕적이어야 하고 준법의식이 투철해야 한다"며 "공직윤리를 갖추지 못한 후보들은 배격돼야 하고 유권자는 후보들의 전과기록을 살펴보고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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