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연내 다시 기술수출할 것”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8 16:16 수정2023.03.28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경원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큐어 자회사, 클립스비엔씨와 마이크로니들 백신 패치 개발 아이큐어는 자회사 커서스바이오가 클립스비엔씨와 마이크로니들 백신 패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커서스바이오는 기존 마이크로니들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해, 고용량 약물의 정량 투과가... 2 경영 복귀 서정진 "주주께 죄송…경영진에 강력한 지침 주겠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사진)은 28일 "주주들을 화나게 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서 명예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주가 하락 등으로) 주주들을 힘들게 해 가슴 아프다"며... 3 바이오오케스트라, 다국적 제약사와 1조1000억원 규모 공동개발 계약 국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바이오오케스트라가 다국적 제약사와 1조100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바이오오케스트라는 8억6100만 달러(약 1조1210억원) 규모 공동개발 계약을 다국적 제약사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