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덕수궁에 살포시 내려앉은 봄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8 15:02 수정2023.03.28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2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 앞 살구꽃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덕수궁은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요 전각 내부를 관람하고 궁 내 살구꽃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공개 프로그램 ‘석어당 살구꽃으로 덕수궁 봄을 맞다’를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매일 2회(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 회당 정원은 15명이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 관람, '석어당 살구꽃으로 덕수궁 봄을 맞다' 프로그램 진행 시민들이 2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 2층에서 살구꽃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시민들이 2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 앞 살구꽃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시민들이 2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 2층에서... 2 [포토] 살구꽃과 직박구리 2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 앞 살구나무 가지에 앉은 직박구리가 꽃을 따먹고 있다./ 임대철 기자 3 반가운 엔데믹 봄햇살…당신의 하루, 눈이 부시게 소비하라 본격적으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자 유통업계에서는 상춘객(賞春客)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식품제조업계는 봄의 상징인 분홍색을 사용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호텔업계는 와인페어,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