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멕시코 국경도시 이민시설서 화재…최소 37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멕시코 국경도시의 한 이민 시설에서 불이 나 최소 37명이 숨졌다고 미국 CNN 방송과 스페인 EFE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지역 당국에 따르면 미국 엘패소와 인접한 멕시코 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이민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이같이 집계되고 있다.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민자들이 수용된 장소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일부는 그 안에 갇혔다고 EFE는 전했다.

    EFE에 따르면 이민센터에는 이민자 수십명이 수용돼 있었으며 대부분은 베네수엘라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직전까지 멕시코 이민청(INM)은 거리를 떠도는 이민자들을 수용소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플랜B'로 품목관세 늘릴 듯…세계경제 불확실성 증폭

      세계 경제가 또다시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주장하며 도입한 상호관세와 이른바 ‘펜타닐 관세’가 대통령 ...

    2. 2

      보수 대법원마저 '美 우선주의' 제동…대통령 권한 남용에 '강력 경고'

      미국 연방대법원은 보수 우위 구도다. 대법원장을 포함한 전체 9명의 대법관 중 보수 성향이 6명, 진보 성향이 3명으로 분류된다. 그런 대법원이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미국 우선주의’...

    3. 3

      美, 최대 220조원 관세 토해낼 수도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가 무효화되면서 그간 관세를 납부해 온 기업들이 최대 1500억달러(약 220조원)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로이터통신은 최근 기업 임원, 세관 중개인, 통상 전문 변호사 등이 미국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