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양돈장 불…돈사 4개 불타 입력2023.03.28 17:18 수정2023.03.28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후 2시 52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6개동 중 4동이 모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3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ragon.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여자친구, 혼외자 존재 알고 충격?…소속사 "사생활" 배우 정우성이 전날 모델 문가비 사이에서 혼외자가 있음을 인정한 가운데, 현재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25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현재 비연예인 여성과 1년 넘게 열애 중이다. 정우성과... 2 이재명, 법원 입장…오늘도 질문엔 '묵묵부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도착해 침묵을 지킨 채 법정으로 향했다.이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위증교사 혐의 ... 3 음주측정 요구하자 바다로 '풍덩'…불법체류자, 결국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바다를 헤엄쳐 달아났던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자택에서 검거돼 국외로 추방됐다.25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베트남 국정 30대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1시 5분께 부산 중구에서 승용차를 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