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한국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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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궁중음식문화재단 전시·연구 협력 협약
한국문화재재단-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업무협약 ▲ 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한국 독립영화 = 국립중앙도서관은 4월 11일 디지털도서관 문화소강당에서 독립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이재은·임지선 감독이 공동 연출한 '성적표의 김민영'이다.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한 3명의 단짝 친구가 스무 살이 되면서 변화하는 관계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립 영화 상영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 ▲ 국립고궁박물관-궁중음식문화재단 전시·연구 협력 협약 =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시·연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조선 왕실 식문화와 관련한 전시 및 부대 행사의 공동 개최, 조선 왕실 식문화와 관련한 연구 결과 및 자료 공유,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협조 등을 골자로 한다.
▲ 한국문화재재단·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업무협약 =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의 균형 성장과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교육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한국문화재재단-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업무협약 ▲ 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한국 독립영화 = 국립중앙도서관은 4월 11일 디지털도서관 문화소강당에서 독립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이재은·임지선 감독이 공동 연출한 '성적표의 김민영'이다.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한 3명의 단짝 친구가 스무 살이 되면서 변화하는 관계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립 영화 상영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 ▲ 국립고궁박물관-궁중음식문화재단 전시·연구 협력 협약 =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시·연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조선 왕실 식문화와 관련한 전시 및 부대 행사의 공동 개최, 조선 왕실 식문화와 관련한 연구 결과 및 자료 공유,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협조 등을 골자로 한다.
▲ 한국문화재재단·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업무협약 =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의 균형 성장과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교육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