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자립준비청년에 후원금 입력2023.03.28 18:00 수정2023.03.29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이 신나는조합(이사장 이선우·오른쪽)의 ‘드림 투게더’ 사업에 쓸 후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기간이 끝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직업훈련과 인턴십 등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후원금 3억원 전달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 전문기관 ‘제이에이 코리아’와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2 한국씨티은행, 포스코 아르헨티나 소금호수 개발에 5000억 금융지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25일 포스코홀딩스가 추진 중인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소금호수) 개발사업을 위해 포스코 아르헨티나와 대주단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공동주관사로서 한국무역보... 3 한국씨티은행, '2022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드' 수상 한국씨티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에셋’이 주관하는 ‘2022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드’에서 지속가능 금융 부문 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한국씨티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