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비 지원사업을 한다.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도내 대학 재학생을 실습생으로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5명까지 4개월간 월 120만원의 실습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교육부 주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전략산업 및 신기술·서비스산업 분야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