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785명 발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전남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85명 발생했다.
광주시는 전날 39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됐다고 29일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고, 입원 치료 환자는 3명이다.
전남에서는 28일 3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58명, 여수 50명, 광양 40명, 순천 38명, 영광 28명, 나주 21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지역 집단감염 사례는 14개소 요양 병원·시설에서 23명 나왔다.
/연합뉴스
광주시는 전날 39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됐다고 29일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고, 입원 치료 환자는 3명이다.
전남에서는 28일 3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58명, 여수 50명, 광양 40명, 순천 38명, 영광 28명, 나주 21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지역 집단감염 사례는 14개소 요양 병원·시설에서 23명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