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아트앤테크 기획자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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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스트리아의 미디어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손잡고 아트앤테크 분야 기획자를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월 공모 결과 아트센터 나비의 이수훈 큐레이터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됐다.
이 큐레이터는 4월 진행되는 아르스의 국제 경쟁 부문 공모전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심의를 참관하고 6∼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 머물며 페스티벌팀 소속 큐레이터로서 전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올해 1월 공모 결과 아트센터 나비의 이수훈 큐레이터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됐다.
이 큐레이터는 4월 진행되는 아르스의 국제 경쟁 부문 공모전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심의를 참관하고 6∼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 머물며 페스티벌팀 소속 큐레이터로서 전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