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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 보우하사' 2023 강릉단오제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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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행사 6월 18∼25일 개최…"볼거리·만족도 높을 것"
    '단오, 보우하사' 2023 강릉단오제 포스터 공개
    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3 강릉단오제 주제와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올해 강릉단오제 주제는 '단오, 보우하사'이다.

    보우란 '보살피어 도와주다'라는 뜻으로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강릉단오제를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또 천 년 역사를 지닌 강릉단오제를 보살피고 이어 나가 한국의 전통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포스터는 단오제를 상징할 수 있는 신주단지, 단오부채, 관노가면극, 단오굿에 사용하는 종이꽃 이미지의 조각을 모아 원형을 이루도록 표현했다.

    이는 천년을 이어온 강릉단오제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모여 지금의 단오를 만들었듯이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으로도 보존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전통 색인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색감의 천이 나부끼며 강릉단오제의 흥과 신명을 보여준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강릉단오제는 축제의 도심 전역화, 한층 더 다채로워진 시민 참여, 아름다운 경관 조성 등 한층 더 볼거리가 많고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 강릉단오제는 5월 24일 신주빚기, 6월 3일 대관령산신제, 국사성황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단오, 보우하사' 2023 강릉단오제 포스터 공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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