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산공개] 김관영 전북지사 28억739만원…광역단체장 중 7번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남 학비 지원으로 감소…최경식 남원시장 도내 최고 재력가
    [재산공개] 김관영 전북지사 28억739만원…광역단체장 중 7번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해 취임 초기와 비슷한 수준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는 28억739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신고한 29억1천814만5천원보다 1억1천75만원 줄어든 것이다.

    김 지사는 미국 대학원에 다니는 장남 학비 지원 등으로 예금 액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17개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충북과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대전에 이어 7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도내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경식 남원시장이 215억7천394만8천원을 신고해 최고 재력가에 이름을 올렸다.

    최 시장은 전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에서는 7번째, 중앙부처를 제외한 지방으로 대상을 한정하면 3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기업가 출신인 최 시장은 수도권에 아파트 및 상가 건물 다수와 수십억원 상당의 예금, 고가의 외제차량 등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공개] 김관영 전북지사 28억739만원…광역단체장 중 7번째
    이어 유희태 완주군수 20억8천536만원, 최훈식 장수군수 10억7천666만원, 심덕섭 고창군수 10억5천761만5천원, 이학수 정읍시장 10억4천50만4천원, 전춘성 진안군수 6억3천323만3천원, 심민 임실군수 6억2천560만7천원, 권익현 부안군수 5억1천208만5천원, 정헌율 익산시장 4억4천866만5천원, 정성주 김제시장 4억1천850만3천원, 황인홍 무주군수 4억19만4천원, 최영일 순창군수 3억8천276만8천원, 우범기 전주시장 3억6천193만7천원, 강임준 군산시장 1억1천340만3천원 순이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남한강 '머리 없는 시신' 끝내 신원 확인 못 해…사건 종결

      지난해 10월 충북 단양군의 남한강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의 신원을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사건이 종결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시신의)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 범죄 혐의점이 없고 신원을 파악할 추가 단서가 없는 ...

    2. 2

      "문신하고 싶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

      중고거래 도중 30돈짜리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

    3. 3

      빗길 무단횡단 중 방지턱에 걸려 다친 시민 "지자체가 보상" 판결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5일 전주지법 민사3단독(노미정 부장판사)은 전북 전주시가 시민 A(28)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