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총통, 방미 강행 입력2023.03.29 17:41 수정2023.04.12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 두 번째)이 29일 미국을 경유하는 중앙아메리카 2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중국 정부는 차이 총통이 미국에서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과 회동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차이 총통이 대만 타이베이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무 남자랑 잤다"…'성중독' 20대 여성의 절규, 사연은? 성관계 중독을 경험한 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성관계에 중독돼 있다면 가능한 빨리 전문가의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이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 공개된 이 여성의 사연을... 2 日예산위원장 30년 만에 野가 꿰찼다 일본 여야가 30년간 여당이 맡아온 중의원(하원) 예산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에 배정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며 ‘여소야... 3 머스크 벌써 '트럼프 후광'?…'스타십' 한달 만에 또 쏜다 스페이스X가 오는 18일 ‘스타십’ 6차 시험 발사에 나선다. 현지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타십 발사 현장인 ‘스타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