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대표와의 만남' 월 2회로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손정현·앞줄 왼쪽 일곱 번째)는 작년 4월 1일 처음 도입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2년차를 맞아 참여 인원과 행사 개최 빈도를 늘린다고 29일 발표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한 달에 한 번 진행했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두 번으로 늘리고 참여 인원도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1박2일 코스의 지방 방문 프로그램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