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경력 여성 재취업 지원금 최대 90만→120만 원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는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최대 9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경력 여성 재취업 지원금 최대 90만→120만 원 인상
    도는 올해 3천40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방침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1차로 1천700여 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5월 중에 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만 35∼59세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여성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미취업 여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창업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 비용을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간 4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역량 진단, 전담 상담사 매칭, 취업 컨설팅, 취업 역량 강화교육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dbaba.net)을 통해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전용 전화(☎ 1522-3582)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누리집(www.gif.or.kr)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경기지역 경력 단절 여성은 전국 139만7천 명의 30.4%인 42만4천 명"이라며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기회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정부가 '예산은 많이 쓰는 데 효과는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전략적 목표 중심으로 사업을 통폐합하고 성과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n...

    2. 2

      "딸깍하고 6급 팀장, 암적인 존재"…충주맨 사직 배경 '관심'

      '충주맨'으로 인기를 끈 충북 충주시 홍보담당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 보낸 부정적 시선이 영향을 줬을 거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1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3. 3

      韓, 범정부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착수…대미투자 '가속'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 투자 후보 사업 검토를 시작해 집행 준비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