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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제진흥원, 수출 지원 거점기관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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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수출지원 거점기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부산수출원스톱센터를 통해 수출 초보 기업 육성과 함께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 누구나 상담받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출 전문자문위원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출입(수출 전반), 법무(상사분쟁, 무역클레임), 관세·물류(FTA, 원산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통·번역 등 수출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아마존닷컴, 알리바바닷컴에 이어 아세안 지역 대표 온라인 시장인 큐텐(Qoo10)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부산수출원스톱센터는 입점 방법과 제품 시장성 평가 등에 관한 각 플랫폼 전문가 컨설팅으로 지역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생 통상지원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대학 통상 관련 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통상지원단은 기업 수출업무 전반에 필요한 시장조사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실무능력을 겸비한 지역 맞춤형 무역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측은 "부산수출원스톱센터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수출 지원 거점기관 기능 확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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