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 달라진 얼굴의 소나타 디 엣지 최초 공개…2023 서울모빌리티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30 15:23 수정2023.03.30 1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소나타 디 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재훈 현대차 사장 "올해 쉽지 않아…현지공장·리스로 IRA 대응"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대해 "일단 있는 조건 안에서 상업용 리스나 준비하고 있는 현지 공장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3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 송호성 기아 사장 "EV9 '보조금 100%' 어려워…가격 검토중" 송호성 기아 사장은 출시 예정인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에 대해 "보조금 100%를 적용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송 사장은 3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 3 "키 173cm에 은빛 몸매"…테슬라 '파격 제품' 한국 왔다 [테슬람 X랩] 테슬라가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S와 대형 SUV 모델X의 최상위 트림인 플래드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또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