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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WWDC 2023' 6월5일 개최…MR헤드셋 공개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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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iOS, 아이패드OS 등 공개
    애플 제공
    애플 제공
    애플은 6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WWDC는 개발자가 혁신적인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애플이 새로운 기술과 도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다. 매년 9월~10월에 열리는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와 함께 애플의 주요 연례행사로 꼽힌다.

    애플은 WWDC 2023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운영체제(OS)의 최신 버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행사 키노트와 '스테이트 오브 디 유니온' 프레젠테이션 무대를 통한 발표 등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MR(혼합현실) 헤드셋도 선보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MR 헤드셋이 출시된다면 애플이 2015년 애플워치를 선보인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될 전망이다.

    수전 프레스콧 애플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부사장은 "WWDC는 전 세계 커뮤니티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유능한 개발자를 온라인과 대면으로 직접 만날 기회의 장"이라며 "WWDC23은 역대 애플 행사 중 가장 크고 기대되는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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